[KJtimes=유병철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에서는 추운 겨울동안 허해진 몸과 기를 보충하기 위한 건강보양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건강 보양식 메뉴로는 최고의 스태미너 음식인 샥스핀찜과 불도장, 해삼요리와 베이징덕 등이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은 최소 2인부터 최대 40인까지 수용 가능한 룸과 특급호텔의 격조 높은 인테리어, 빔 프로젝트 시설까지 완비하여 상견례 및 각종 소규모 모임 등의 행사에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따뚱은 칭따오 생맥주1+1 이벤트와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천상애 코스, 런치스페셜 특가패키지 등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