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오는 3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올봄 최신 웨딩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스윗 시즌 웨딩 페어’를 개최한다.
‘스윗 시즌 웨딩 페어’에서는 봄 혹은 여름 시즌의 웨딩을 준비하고 있는 커플을 위해 시즌에 어울리는 따뜻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옐로우와 핑크, 그리고 화이트 등 밝은 컬러의 꽃을 다양하게 활용한 플라워 데코레이션과 럭셔리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버진 로드와 테이블 데코레이션을 선보인다.
또한 볼룸 한쪽에 마련되어 있는 부스에서는 다양한 웨딩 드레스와 웨딩 촬영 스튜디오를 만나볼 수 있으며 메이크업 스튜디오에서는 메이크업 맞춤 상담 및 신부를 위한 포인트 메이크업 시연회도 열린다. 그리고 페어 당일 웨딩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특별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