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KB투자증권(사장 정회동)이 전문 트레이더 ‘골든서퍼’를 초청해 '프로트레이더가 되는 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교육원 9층 회의실에서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1부와 2부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트레이더이자 현재 아프리카TV 및 이지라이브 등에서 파생 전문가로 활동하는 ‘골든서퍼’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전에 적용 가능한 매매기법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1부에서는 주식에서부터 국내 지수선물옵션, 해외선물까지 이어지는 멀티플레이 연동매매 기초 강의를, 2부에서는 강사 ‘골든서퍼’의 추세추종 실전 매매기법을 소개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KB투자증권 해외선물영업팀(02-3777-9099)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