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KB투자증권(사장 정회동)은 24일 'KStar ETF' 거래 고객에게 일일 거래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의 KStar ETF 200, KStar ETF 레버리지 종목 일일 합산금액이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일 시 1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선착순 10명에게 지급하며, 1000만원이상 거래 시 2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선착순 달성 기준 3명에게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23일까지 총 42회 차에 걸쳐 매일 13명, 총 546명에게 제공되며, 중복 참가가 가능해 이벤트 기간 동안 1인 최대 84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KB투자증권의 영업점 및 제휴은행에서 개설된 증권연계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증권연계계좌는 전국 KB국민은행 지점을 비롯해 우리, IBK, 한국씨티, SC은행과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에서 개설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KB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1599-7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