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상큼한 봄기운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베리 베리 스트로베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의 캡처 히아루로닉 앰플과 오피스 레이디 미스트가 증정된다.
또한 로비 라운지 델마르에서 신선한 딸기 생과일 주스와 딸기 케이크가 제공되며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카페 아미가 또는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가격 22만5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