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KB투자증권(사장 정회동)은 ‘금융상품과 관련된 세법이야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르면 쓰고 알면 달다. ‘세테크’’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KB투자증권 금융상품지원팀 유무상 팀장과 심철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금융상품과 관련된 세법과 세테크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교육원 702호 강의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KB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K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 또는 고객만족센터(02-1599-70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