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화장품 및 이너테라피 브랜드 DHC KOREA에서는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로 뒤덮여 답답한 모공을 개운하고 말끔하게 케어해 줄 신제품 포어 시리즈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DHC의 포어 시리즈는 피부노화, 과잉피지분비, 모공 속 노폐물 축적 등 모공이 넓어지는 복합적인 원인을 관리 해 주는 모공 전용 시리즈로 DHC만의 특별한 신 캐리어 시스템이 피부 속 침투율을 높이고 PH 밸런스 조절을 도와 모공 클렌징은 물론, 피지 컨트롤과 함께 촉촉한 보습 효과까지 선사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공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DHC의 포어 시리즈는 부드러운 거품이 각종 노폐물을 말끔히 클렌징해 주는 포어 페이스 워시와 식물성 보습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스킨케어 단계의 포어 로션, 포어 밀크, 포어 에센스를 비롯해 피지 컨트롤을 통해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주는 포어 트리플 케어 파우더로 구성됐다.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메이크업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공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한 번에 말끔히 해결할 수 있다.
4월, DHC 포어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DHC KOREA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