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는 올 12월 말까지 마사지를 통해 누적된 피로를 풀어주고 피부 재생과 활력을 도와 줄 스파 패키지 ‘스파 포 투’를 선보인다.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근육이 뭉친 어깨를 포함해 몸과 얼굴 등을 온천수로 테라피해주는 마르퀴스 더말 스파의 트리트먼트(60분) 2인, 올데이 다이닝 더 카페에서의 2인 조식 뷔페가 포함된다.
오후까지 2시까지 체크아웃이 연장 가능해 여유로운 오전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피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무료 이용혜택이 포함된다. 가격 46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