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EWG(미국 환경 연구단체)가 선정한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 브랜드 아로마티카에서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천연 성분의 촉촉함을 선사할 수분 토너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4월을 맞아 새롭게 소개되는 신제품은 천연 라벤더 오일의 깊고 부드러운 향을 담은 라벤더 릴렉싱 토너와 천연 로즈마리 오일의 상쾌함을 담은 로즈마리 리프레쉬 토너이다. USDA 인증 유기농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풍부한 수분을 제공해주고 피부 진정을 도와줘 요즘처럼 건조하고 지친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해 유용한 제품.
지난 해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로마티카의 오렌지 블라썸 토너에 이어 추가로 라인업 되어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이 가능하다.
순한 타입의 수분 토너로 세안 후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남아있는 잔여물을 자극 없이 닦아낸 후 한 번 더 새로운 화장솜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더욱 풍부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