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대나무 숲이 어우러진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에서는 스노우피크 제품으로 풀세팅된 야외 글램핑 존에서 쇠고기, 킹크랩, 대하, 수제 소시지, 단호박, 새송이, 감자, 고구마 등 글램핑 재료 일체가 포함된 글램핑 세트와 프리미엄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세트 메뉴를 출시했다. 가격 1인 기준 7만7000원.
가든 테라스는 간단한 식사에서 세계각국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뷔페식 코너 및 즉석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이며 석식 기준으로 일식, 한식, 중식, 양식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70여 종류 이상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