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특선 봄 한식 5선을 선보인다.
매콤한 매실 장 소스를 곁들여 소고기 된장찌개와 함께 즐기는 전복 구이, 쌉싸름한 더덕구이와 감칠맛 나는 한우 불고기 스테이크, 소 꼬리를 오래 고아 진한국물을 내는 영양 가득한 인삼 꼬리 곰탕, 싱싱한 제철 복어로 얼큰하게 끓인 복어 매운탕, 향긋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미나리와 제철채소 그리고 신선한 연어로 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연어 비빔밥 총 5가지이다.
모든 요리에는 전체요리와 찌개 등 다양한 곁들이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 4만4000원부터 6만6000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