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63빌딩 컨벤션센터 4층 라벤더&로즈마리에서는 봄을 맞아 세계 각국의 와인과 세미 뷔페를 로맨틱한 한강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 가득한 와인 페스티벌을 오는 4월 18일 개최한다.
가정에서 마시기 좋은 와인부터 선물용 고급 와인까지 120여종의 와인을 최대 6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디너에는 세미 뷔페를 3만원에 제공하며 현장에서 특별 할인가로 구매한 와인도 콜키지 차지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한강뷰가 돋보이는 4층 테라스에서 와인을 곁들인 로맨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늦은 밤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63빌딩 4층 테라스는 불꽃축제 명당으로도 소문난 곳으로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도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