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왕십리역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234 나래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한 홍원스튜디오에서 열미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최근 글로벌 경제의 주요 이슈와 투자 트렌드를 분석하고, 롱숏펀드 등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활용한 대안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내 보험 바로알기’를 주제로 가입한 보험상품의 정확한 보장 내용을 분석하고 중복 보장, 누수 보험료 등은 없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유인 미래에셋증권 왕십리역지점장은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해법은 자산배분과 시의적절한 리벨런싱에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바탕으로 균형있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자산배분 노하우와 보험상품을 활용한 보장 설계까지 두루 알아보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선물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과 세미나 참석 예약은 미래에셋증권 왕십리역지점(02-2281-34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