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출시했다.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는 프리미어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의 2인 조식,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시간 연장,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을 포함하는 구성이며, 호텔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 1개를 특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패키지의 특징은 호텔이 개관하는 첫날, 경기도에 오픈하는 첫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 판교 지역에 오픈하는 첫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아 11만1000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1000원만 추가하면 스위트 룸 업그레이드, 모모카페 1인 런치 또는 브런치 뷔페, 호텔에서 엄선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과 신선한 딸기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기간 4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