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야외 비어 가든을 지난 4월 14일 재개장했다.
모둠 소시지, 소고기 꼬치구이, 돼지 갈비 바비큐 등 작년보다 메뉴 또한 한층 다채로워져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바비큐 & 음료 패키지에 1인당 1만5000원을 추가 하면 무제한으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을 즐길 수도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 야외 가든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더불어 조금 더 스마트하게 야외 비어 가든을 즐기고 싶다, 4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에 있는 혜택을 놓치지 말자. 더욱 더 알차게 비어 가든을 즐길 수 있다. 가격 단품메뉴 1만8000원부터. 주류 4800원부터. 바비큐 & 음주류 패키지 4만25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