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오는 25일 도심 속 정원 테라스에서 신선한 BBQ와 맥주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는 BBQ 파티를 선보인다.
가든 테라스는 그랜드 오프닝과 함께 테라스 BBQ존도 새 단장을 마쳤으며 BBQ 파티는 새로운 메뉴를 추가하여 지난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호텔 셰프가 즉석 해서 요리하는 무제한 BBQ 특선 메뉴와 함께 무제한 생맥주도 즐길 수 있다.
BBQ 파티와 프리미엄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디너 메뉴는 1인 기준 주중 5만1000원, 주말 5만5000원이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가든 테라스는 간단한 식사에서 세계각국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뷔페식 코너 및 즉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이며 석식 기준으로 일식, 한식, 중식, 양식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70여 종류 이상의 메뉴가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