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오는 5월 6일부터 15일까지 All Day All Joy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페셜 오퍼 인 매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스페셜 오퍼 인 매이’ 프로모션은 해당 기간 동안 All Day All Joy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투숙일당 5만원을 할인해 주고, 이와 함께 프랑스 최고급 코스메틱 브랜드 달고의 트래블러 킷 5종 세트를 증정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All Day All Joy 패키지는 모던 제주와 마린 풍의 감각적인 디럭스 객실에 편안한 1박과 함께, 월드 퀴진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 2인 조식 뷔페, 일년내내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온수풀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만끽할 수 있다. 가격 42만9000원부터. 시즌별로 가격은 상이하다.
이에 더해 한시적으로 선사하는 오픈 특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All Day All Joy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탑 셰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디너 2인, 아뜨리움 라운지 & 바 더 뷰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의 애프터 디너 와인 타임 2인, 다양한 스낵과 음료가 구비된 미니바 무료 이용 등 풍성하게 준비된 오픈 특전을 모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