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국내 최초의 컨트리클럽인 아난티 클럽 서울에서는 5월 1일 프리미엄 디저트인 스윗 아난티 & 볼빅 초콜릿(이하 아난티 초콜릿)을 런칭 했다.
아난티 초콜릿은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된 카카오만으로 사용해 세심한 공정과 명장의 손으로 완성되는 초콜릿계의 명품 프랑스 발로나(Valrhona)의 초콜릿 원료를 공수해 아난티 베이커리의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인 브레드 최가 총 9가지의 시그니쳐 초콜릿을 선보인다.
아난티 초콜릿은 코코아 가나슈에 파우더를 입힌 코코아 트리플, 밀크 가나슈에 은은한 홍차 맛을 더한 얼 그레이부터 헤이즐넛, 마카마디아, 아몬드, 피칸, 캐슈넛, 크로칸트 등 다양한 견과류를 더해 바삭하게 씹히는 맛을 더한 오리지널 크런치, 헤이즐넛 크런치, 피스타치오 크런치, 마통, Rocher가 있으며 은은한 럼향과 함께 부드러운 가나슈와 밀크 초콜릿이 바삭한 크로칸트와 어우러진 하바나, 진하고 풍부한 다크 초콜릿에 발렌타인 위스키와 시럽을 넣어 독특하면서도 풍미를 높힌 발렌타인 봉봉 총 9가지의 독창적인 맛을 선사한다.
또한 런칭 기념으로 볼빅과 함께 스윗 아난티 & 볼빅 초콜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콜릿 1세트 구매 시, 볼빅 화이트컬러, 컬러볼을 각각 1개씩 총 2개를 증정하며 볼빅 컬러볼 1 더즌 구매 시, 아난티 초콜릿 1세트를 증정한다. 아난티 수제 초콜릿은 매일 아난티 베이커리에서 만들어지며 A 마켓과 매주 토요일 7 Corner 뷔페 디저트 테이블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