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호텔 1층 트레비 라운지에서는 매주 평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무제한 디저트 뷔페 ‘Afternoon Delight’를 선보이고 있다.
시즌1 격으로 6월 말까지는 체리 디저트 뷔페 ‘Cherry’licious’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도넛과 파운드 케익, 체리 머핀, 마카롱, 르네상스 서울의 시그니처 케익인 체리 치즈케익, 체리 파이, 체리 아몬드 케익 등이 있다.
더불어 오늘의 스페셜도 마련되어 있어 매일매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리 디저트 뷔페는 6월 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지만 이후 다른 제철과일로 변경되어 시즌 마다 신선한 제철과일을 이용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 무제한 디저트 뷔페와 커피 또는 차 1만9500원, 무제한 디저트 뷔페 1만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