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스메 데코르테가 거칠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허브 워터 에센스 비타 드 레브를 선보인다.

비타 드 레브는 피부 활력에 도움을 주는 허브 성분(세이지, 페릴라, 와일드 타임 추출물, 로즈마리 워터)이 자외선 및 스트레스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허브 워터 에센스이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미세한 나노 기술을 적용해 피부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세이지 등의 허벌 스파이스 향기가 피부는 물론이고 심신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준다.

상쾌한 수분감으로 피부에 발랐을 때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주며 끈적임이나 잔여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요즘처럼 더워지기 시작하는 봄, 여름철에는 아침, 저녁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으며 집중 영양공급이 필요할 때에는 마스크로, 건조한 피부에 수시로 수분을 공급하려면 미스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코스메 데코르테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꼭 필요한 에센스로 허브 식물의 힘을 담아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날씨와 개인 피부 상태에 따라 에센스, 마스크, 미스트 등 다양한 활용법으로 효율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