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뷔페 더 가든키친은 오는 6월 20일까지 호주축산공사와 함께하는 BBQ LAMB in the Garde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고자 다양한 야채와 주방장 특제 소스를 사용했으며 젖을 뗀 후 생후 1년 미만의 새끼 양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육질로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양고기 요리를 준비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BBQ LAMB in the Garden 프로모션으로 건강과 맛의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양고기 요리 준비하했다”며 “축제 같은 내부 디스플레이와 푸짐한 경품도 다채롭게 준비하여 고객님들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가든테라스에서는 전복, 양갈비, 대하 등의 추가 바베큐 메뉴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며 생맥주와 와인이 무제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