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1층 피스트에서는 태국 현지의 쉐프를 초청하여 태국 정통 음식을 선보인다.
태국 방콕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스쿰빗, 럭셔리 컬렉션 호텔의 쉐프가 오는 6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다양한 태국 정통 음식을 제공한다.
기존의 뷔페 메뉴 외에도 태국의 독특한 향과 알싸한 매운맛의 태국 음식인 톰양쿵과 깽 끼요 완 까이, 팟 끄라파오 까이, 랍 까이와 랍 무 등의 대중적인 메뉴와 이색적인 디저트 카오 니우 마 무앙, 카 놈 쌍카야도 함께 선보인다.
오픈 키친에서는 쉐프가 즉석에서 정통 태국식 볶음 쌀국수를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실감나게 태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가격 점심 뷔페 6만원, 저녁 뷔페 8만원, 일요일 브런치@피스트 8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