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EXR은 러닝족들의 기능과 스타일만족을 위한 최상의 러닝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HONEYCOMB을 6월 출시한다.
HONEYCOMB은 EXR에서 자체 개발한 Maximum Flexibility & Lightweight 기능의 Baresystem 인젝션 파일론 미드솔을 적용한 235mm 기준 173g의 초경량 러닝슈즈로 무게감을 최소화 해 최대한 가볍고 편하게 맨발로 러닝하는 듯한 가벼움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또한 갑피의 메인 자재로 3D-PUFF PRINTING 기술을 적용하여 입체적이고도 테크니컬한 비쥬얼적 효과를 제공한다.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HONEYCOMB의 이름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컬러콤보는 퍼포먼스 제품에서 보기 힘든 러닝족들의 스타일리쉬함까지 빼놓지 않고 만족시킨다.
더불어 최상의 벤틸레이션 효과와 발 전체를 부드럽게 지지하는 압착 효과로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만족시킨 최상의 러닝 퍼포먼스 환경을 제공한다.
HONEYCOMB의 가벼움과 달콤한 컬러콤비네이션은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러닝족들의 필수 아이템이자 포인트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4가지 컬러의 HONEYCOMB은 235~285mm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며 건강하고 편안한 착화감과 러닝을 위해 본인에게 맞는 정사이즈를 추천한다.
러닝시 뛸때마다 솟아오르는 에너지처럼 HONEYCOMB의 가벼움과 컬러감은 언제 어느 곳에서든 스타일을 살려주는 러닝룩의 필수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