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1층 로비라운지에서는 오는 7월 13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체리 & 베리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과일의 다이아몬드라 할 수 있는 체리와 슈퍼푸드라 할 수 있는 라즈베리, 블루베리, 블랙베리를 다양한 스타일의 디저트로 맛볼 수 있다.
입안에 퍼지는 새콤달콤함과 탱글탱글한 식감을 자랑하는 생체리가 1인 당 테이블로 제공되며 진한 체리 향의 달콤한 맛이 일품인 체리 마스카르 포니 트리플부터 라즈베리 피스타치오 돔 케이크, 블랙베리 무스, 블루베리와 아몬드 케이크 2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체리 & 베리 디저트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커피, 차 또는 파인애플 주스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 성인 4만3000원, 어린이 2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