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오는 6월 20일과 24일에 각각 까브 드 데스클랑 와인 디너와 와인 마스터 콜린 젠트와 함께하는 유로뱅 와인들 행사를 개최한다.
20일 열리는 까브 드 데스클랑 와인 디너는 800여년 전통의 프랑스 남부의 와이너리에서 공수한 4종의 로제 와인이 하얏트 리젠시 인천 주방팀의 특선 요리와 어우러지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모든 코스를 로제 와인으로만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가격 1인 17만6000원.
24일 열리는 유로뱅 와인들 행사는 유럽 최고급 명품 와인 브랜드 이기갈, 베가 시실리아와 코스 요리의 환상적인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 행사 역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 가격 1인 29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