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은 여름 예식을 계획하는 커플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라스트 찬스 스페셜 웨딩‘을 선보인다.
‘Special & Natural’이라는 메이필드 호텔의 콘셉트에 잘 맞는 이번 웨딩 프로모션은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 속 결혼을 꿈꾸는 신랑, 신부에게 로맨틱한 하루를 선사하며 나만의 특별한 웨딩이 완성될 수 있도록 스페셜리스트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상담부터 결혼식까지 완벽하게 도와준다. 여기에 실속 있고 세심한 혜택이 더해져 예비부부의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먼저 총 주방장이 선보이는 스페셜 메뉴를 5만8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폐백실 50% 할인, 소중한 순간을 화보로 만들어주는 데이트 스냅 무료 촬영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신랑, 신부를 배려해 신부대기실 내에는 다과가 세팅 되며 예식 당일 달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허니문 스위트 1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전도 준비돼 있다. 또한 프라이빗 파티 공간 Bella M에서 에프터 파티 진행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결혼식 후에도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 신랑∙신부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신혼여행을 위한 공항 샌딩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윤달기간(10월 24일~11월 21일)을 포함하여 가을 웨딩 시즌에도 식∙음료 할인 외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