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지난 19일 ‘In-house VIP Cocktail Party 2014’가 진행됐다.
4년 만에 맞이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축하하는 의미로 호텔에 장기 투숙하는 VIP 고객들을 초대하여 브라질 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핑거 푸드와 박지성 와인을 맛보며 러시안 룰렛 등 다양한 게임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올해 9월 11일자로 개관 17주년을 맞이하는 서서울의 대표 호텔로 새로운 모습과 마음가짐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으며 가든 테라스의 새단장 및 고기 by 용수산이 입점 오픈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프랑스풍 특급 호텔로 전세계 400 여개의 노보텔 체인 중 하나로 세계적인 브랜드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와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총 218개의 레노베이션 된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인천 국제공항과의 연결도 용이하여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을 하기에 최적의 위치 조건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