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천혜의 자연환경과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마리아나 군도의 아름다운 열대섬 중의 하나인 괌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괌은 투몬 비치의 중심부의 최고급 리조트형 호텔이다.
하얏트 리젠시 괌은 전 객실 모두 오션뷰를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과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6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갖추고 있다.
특히 끝이 보이지 않는 푸른 바다의 보석 빛의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브리지스 선셋 바비큐는 하얏트 리젠시 괌에서만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야외 바비큐의 낭만을 가져다준다.
하얏트 리젠시 괌의 브리지스 선셋 바비큐는 다양한 해산물과 육류뿐만 아니라 과일과 케이크 등의 디저트도 함께 제공되는 뷔페식 풀사이드 바비큐이다. 다양한 그릴 요리와 함께 매일 저녁 7시부터는 원주민인 차모로족의 독특한 전통춤과 노래를 즐길 수 있다.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전통춤인 폴리네시안댄스와 불쇼 공연을 통해 남국 섬나라의 열정과 끼를 느끼며 태평양 아래로 떨어지는 부드러운 석양의 미소를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