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많은 가족들이 삼삼오오 휴가지로 떠날 계획을 준비 중이다. 모처럼 도시를 벗어나 휴양지에 가는 만큼 화사하고 활동적인 옷으로 아이를 꾸며주고 싶지만 막상 어떤 옷을 입혀야 할지 엄마들은 걱정부터 앞선다.
이러한 때에 쿨 나시 아이템은 야외에서 자유롭게 뛰어 노는 아이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소재가 가볍고 활동성이 좋아 바캉스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이에 제로투세븐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 포래즈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쿨 나시 아이템을 제안한다.
포래즈의 남아 나시티는 그린, 블루, 오렌지, 핑크 등 화사한 컬러와 스트라이프, 기하학 패턴을 적용해 발랄함을 더했다. 또 쿨 소재를 적용, 습기가 많은 여름에도 쾌적하고 시원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데님 소재의 반바지와 모자, 선글라스 등을 함께 매치하면 경쾌한 바캉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아를 위한 포래즈의 쿨 나시 제품은 어깨부분의 프릴장식이 돋보이며 리본과 꽃무늬 프린트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한껏 살렸다. 포인트를 준 상의와 옅은 컬러의 반바지 또는 치마 레깅스의 하의를 함께 연출하면 러블리한 바캉스룩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포니테일 헤어 또는 헤어밴드 등을 더해주는 것도 좋다.
유아동 업계 1위 제로투세븐의 포래즈 담당자는 “아이들의 바캉스 스타일링 시 평소보다 과감한 컬러나 패턴 등을 활용하면 눈에 띄는 바캉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며 “포래즈는 1만원대로 구성된 ‘쿨 나시 제안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