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궁중비책,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 진행


[KJtimes=유병철 기자]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지난 12일 서울 암사동 매일아이센터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를 진행했다.


궁중비책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는 아기 마사지를 통해 초보 아빠와 아기간 친밀감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에서는 여름철 열대야 현상으로 잠 못 드는 아이피부를 위해 궁중비책 효72 자장자장 선물세트와 효72 멀티 내추럴 오일을 활용, 3~12개월 아기의 아빠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베이비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MBC ‘아빠 어디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 마이 베이비등 아빠 육아 관련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높아지면서 궁중비책 아빠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는 15명 모집에 약 200여 명 가까이 신청하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유아동 업계 1위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홍보 담당자는 최근 아빠 육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아기와의 시간이 어색한 초보 아빠들은 특별한 추억을 나누기 위해 주말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높은 참여율을 보인다하루 10분 아기와 교감 충전을 위한 효과만점 베이비 마사지를 통해 스킨십의 기적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궁중비책은 엄마와 아기의 애착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스킨십을 테마로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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