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헬씨 푸드 레스토랑 카페 아미가가 오는 8월 31일까지 맥주의 계절인 여름을 맞이해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생맥주 뷔페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생맥주 뷔페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다. 메뉴는 하이트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비어 뷔페 A와 프리미엄 생맥주 아사히를 무제한 제공하는 비어 뷔페 B의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카페 아미가 노블레스 와인 뷔페 이용 고객은 까베르네 소비뇽, 소호 소비뇽 블랑, 샤도네이 외 2종의 최고급 와인과 함께 프리미엄 생맥주 아사히를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