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대림은 4일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명절 상차림에 올려도 손색없는 '대림 선 오징어듬뿍 해물땡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림 선 오징어듬뿍 해물땡 플러스'는 명절 주부들의 일 손을 덜어주기 위한 간편 먹거리로, 기존 '대림 선 오징어듬뿍 해물땡'의 맛과 식감을 개선한 시리즈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오징어를 갈지 않고 작은 큐브 형태로 썰어 넣어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시중 제품 중 높은 수준인 약 66%의 해물함량으로 해물의 신선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개당 중량이 30g으로 기존 제품 대비 약 30% 가량 커져 추석 명절용 상차림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조리도 간편해 추석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아이들 영양 반찬, 어른들 술안주 등으로 안성맞춤이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명절에 바쁜 주부들의 일 손을 덜고 온 가족이 간편하고 푸짐하게 해물땡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했다"며 "이 외에도 계란옷 명태전 등 사조대림의 간편 제품으로 주부들이 명절 스트레스를 덜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