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베이징 콘라드 호텔에서 피터 량 구오 킹 셰프를 초청하여 딤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피터량 셰프는 베이징 콘라드 호텔에서 근무하기 전 베이징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오픈 멤버로도 활약하며 딤섬 전문가 & 딤섬 수 셰프의 명예를 얻었다. 또한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 게임에 참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한 바 있다.
총 16년이라는 경력을 바탕으로 중국 정통의 딤섬을 추구해오던 셰프를 초청하여 선보이는 본 프로모션은 새우 쇼마이, 꽃게알 쇼마이, 팬에 구운 타로 쇼마이, 참쌀 깨경단, 춘권 등의 일품메뉴를 선보이며 중식당 여향의 셰프들과 협력하여 삼선 해물 스프, 주방장 특선 해삼 족발, 자연송이 전복 동구버섯 볶음, 광동식 안심 스테이크, 5가지의 딤섬, 식사와 과일로 구성된 주방장 특선 딤섬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방장 특선 딤섬 코스를 주문하시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타이베이 랜디스 호텔 2박 이용권,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의 겨울 패키지 1박 이용권 등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