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델리 아마도르에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가을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밀크티와 수제 쿠키로 구성된 밀크티 세트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밀크티 세트는 아쌈 홍차를 우려내 우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밀크티와 호텔 셰프가 만든 달콤한 홈메이드 쿠키로 구성된다. 밀크티는 독일 바바리아 왕실의 납품을 유일하게 인정받은 140년 전통의 독일 최고급 티 브랜드 아일레스의 아쌈 홍차로 우려내어 더욱 특별하다. 가격 밀크티&쿠키 세트 1만6000원, 아이스 밀크티&쿠키 세트 1만6500원. 밀크티 세트에 2000원 추가 지불 시 밀크티에 쫄깃쫄깃한 버블 추가가 가능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버블티를 즐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