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감성의 메트로시티가 지난달 부산 패션 위크 2014를 성황리에 마치고 이어 오는 21일 서울 패션 위크를 통해 메트로시티 2015 S/S 뀌띄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JUST LIKE ME YOU CAN PLAY WORK LOVE’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컬렉션은 이 시대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트렌드 세터의 모습을 반영한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는 서울 패션 위크에 메트로시티 컬렉션을 선보이는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정상급 패션 관계자, 탑 셀러브리티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리고 이번 메트로시티의 패션쇼에서는 시즌 최초로 남자 모델이 합류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ON STYLE 도전 슈퍼 모델 코리아 GUYS&GIRLS'의 TOP3가 파이널 미션으로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모델 강승현, 혜박, 스테파니, 이성경 등 최고의 모델들의 모습을 이번 메트로시티쇼에서 볼 수 있다.
또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제시카 알바가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 셀러브리티로는 지나, 피아니스트 윤한, 노지훈 등 국내외 유명 셀럽들이 메트로시티의 쇼 관람을 위해 참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