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오는 10월 29일 웨딩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웨딩페어는 구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Falling in Renaissance’라는 주제로 200여 명의 예비 신랑 신부 및 웨딩 업계 관계자를 초대할 예정이다.
저녁 6시 30분부터 칵테일 리셉션과 함께 시작되는 웨딩 페어는 세계적인 브랜드 암살라드레스와 함께 선보이는 쁘띠 웨딩쇼, 가장 닮고 싶은 부부, 가수 션의 스피치 및 웨딩 스페셜 디너 코스가 제공 될 예정이다.
더불어 해외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과 함께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