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즐겁고 맛있는 이벤트로 딜리셔스 할로윈을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할로윈 스페셜 메뉴가 제공된다.
스페셜 메뉴로는 마녀스프, 마녀 떡갈비 미니버거, 마녀케밥(키친, 비프, 램), 오렌지 소스의 마녀 오리가슴살 구이 등의 요리와 호박푸딩, 호박케익, 이벤트 사탕 및 초콜릿의 할로윈 특별 디저트로 할로윈의 콘셉트에 맞추어 준비했다.
피를 연상시키는 붉은 레드와인과 으스스하게 시원한 생맥주는 9900원을 추가하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음식의 풍미를 더 한다.
또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뷔페 곳곳에 재미있는 아이템으로 디스플레이하여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