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 내 4개의 레스토랑, 스테이크 하우스 맨해튼 그릴, 중식당 가빈, 일식당 이로도리, 한식당 사비루에서는 데일리 런치 스페셜 메뉴를 인기리에 선보이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 레스토랑의 특색에 맞는 알찬 구성으로 애피타이저와 메인 디쉬 그리고 디저트까지 5코스의 런치 스페셜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간 가장 인기 있는 메뉴만을 선정하여 매일 색다른 메뉴를 즐길 수 있고 최상의 코스로만 구성되어 있어 직장인들의 점심 또는 소중한 지인의 모임에 품격을 더한다. 가격 스테이크 하우스 맨해튼 그릴 5만원, 중식당 가빈 4만5000원, 일식당 이로도리 4만5000원, 한식당 사비루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