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28층에 위치하여 서울 도심의 멋진 경치를 함께 볼 수 있는 아쿠아리스 스파에서는 건조한 겨울 날씨로 거칠어진 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아로마 바디 마사지로 구성된 합리적인 커플 스파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
커플이 함께 스파 트리트먼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더블 룸에서 스팀 샤워로 가볍게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그리고 영국의 전문 스파&스킨케어 브랜드인 엘레미스의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바디 마사지로 추운 날씨 때문에 경직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며 동시에 아로마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어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되찾아 준다.
또한 피부 독소 배출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페이셜 트리트먼트가 포함되어 있어 전신의 휴식을 선사한다.
스파 트리트먼트를 마치고 편안한 분위기의 릴렉스 라운지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한국 전통차인 생강차가 제공되어 휴식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 본 스파 트리트먼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피부 보습을 도와주는 엘레미스 수딩 카모마일 바디 클렌저를 선물로 제공한다.
합리적인 커플 스파 트리트먼트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가격 2인 3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