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동유럽 요리 프로모션인 ‘동유럽, 그대 사랑에 빠지다.’를 선보인다.
메뉴는 빈의 대표 요리인 슈니첼과 헝가리언의 가정식 스튜 비프 굴라쉬, 고르곤 졸라 치즈가 어울려진 슬로베니아식 파스타 그라탕, 오스트리아 가정식 대구와 연어구이, 레몬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동유럽풍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 크로아티아식 저칼로리 망고&토마토 샐러드와 여러 겹의 얇은 페이스트리로 만든 디저트인 슈트루델이 준비된다.
또한 연어, 대구, 오징어, 홍합 등의 다양한 해산물 구이와 라따블 레스토랑의 별미인 즉석 토시살 구이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디너 뷔페에 마련된 글루바인 코너는 뷔페 이용 시 추가로 5500원만 지불하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 점심 주중 3만5000원, 주말 3만7000원, 저녁 주중 주말 4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