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2015년을 더욱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연인, 친구, 혹은 가족을 위해 오버 더 스카이 파티를 진행한다.
2014년 12월 31일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어지는 오버 더 스카이 파티에서는 호텔 최상층에서 반짝이는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며 모엣 샹동 브룻 샴페인과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스낵 뷔페를 즐길 수 있다.
2014년의 마지막 밤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팝페라 공연과 DJ의 흥겨운 음악이 더해져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2015년 새해 첫날을 앞두고 다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쳐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연말의 축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가격 2인 기준 18만원.
오버 더 스카이 파티 이후 여운이 아쉽다면 호텔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보며 호텔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본 객실 패키지 내에는 오버 더 스카이 파티 입장권과 더불어 호텔 객실에서의 숙박이 포함되어 있다. 가격 37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