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오는 2월 28일까지 일주일 단위로 저녁에 특별한 어뮤즈 부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리 클레어 소스를 곁들인 굴 튀김, 홀스래디시 소스와 그린 빈을 넣어 팬프라이한 가리비 조개, 칠리 소스로 맛을 낸 블루 크랩과 25년산 발사믹 식초에 허니를 넣어 만든 소스에 구운 피망을 볶은 요리가 매주 소개된다.
어뮤즈 부쉬는 프랑스어로 한입 크기의 에피타이저라 불리우며 에피타이저 전에 나오는 입맛을 돋구어주는 음식을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