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기자]배스킨라빈스가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 아포가토 메뉴를 선보인다.
종류는 홍차(얼그레이), 초콜릿(다크 초콜릿) 두 가지로, 소비자들은 앞서 작년 11월 선보인 에스프레소까지 모두 세 가지 아포가토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4500원이다.
배스킨라빈스는 새 아포가토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팝콘선데 또는 아포가토 1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할인 쿠폰은 30일까지 쿠폰 발급 매장에서 사용(1인 1회 1매)할 수 있다. 팝콘선데는 팝콘을 아이스크림에 찍어 먹을 수 있는 신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맛의 아포가토와 달콤함과 바삭한이 어우러진 팝콘선데는 이색 아이스크림 디저트”라며 “연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는 합리적 가격으로 신제품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