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피스트에서 셰프가 엄선한 재료와 메뉴들로 매달 새롭게 구성되는 다양한 애피타이저와 메인 디쉬, 그리고 무제한 디저트 뷔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코스를 선보인다.
1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비즈니스 코스는 호텔 셰프의 정성과 손길이 닿은 3가지 종류의 애피타이저와 3가지의 메인 디쉬 중 하나를 입맛에 따라 각기 선택할 수 있으며 디저트 뷔페를 코스로 즐길 수 있다.
메뉴는 매월 변경되며 애피타이저 메뉴로는 오리 훈제, 닭고기 콘소메, 해산물 냉채, 훈제 연어, 황새치 카르파치오, 해산물 냉채, 샐러드, 수프 등이 있다.
메인 디쉬에는 안심 스테이크, 허브 틸라피아, 연어 필레, 해산물 링귀니, 농어찜 그리고 수비드 삼겹살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다. 식사가 끝난 뒤엔 피스트의 디저트 뷔페를 커피 혹은 티와 함께 즐길 수 있어 한 장소에서 식사와 디저트를 맛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가격 4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