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문 바 20층 공간을 통째로 대관한다.
호텔동 최고층인 20, 21층에 위치한 문 바는 남산의 전경과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대관이 가능한 20층은 실내에 최대 15석까지 좌석이 제공되며 야외에는 테라스 공간이 마련돼 있어 자유롭게 드나들며 이용할 수 있다. 바텐더가 선보이는 스타일리쉬한 칵테일, 샴페인, 사케, 맥주등 다양한 주류와 가라아게, 일식 꼬치 요리를 안주로 즐길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은 최소 7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가격 1인당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