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는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를 해피아워로 지정하여 스낵 뷔페와 생맥주,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및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찹 스테이크, 생선구이, 커리향의 양고기, 떡갈비, 오리구이, 소시지 등 20여 가지의 요리를 제공하여 저녁 식사로도 충분하며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와인 3종류 및 화이트 와인 2종류,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각종 모임이나 회식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매주 목요일은 치맥데이로 지정하여 다양한 치킨요리와 감자튀김을 제공한다. 가격 3만500원, 여성고객 2만원.
한편 그랑*아는 저녁 9시부터 싱어 ‘고다애’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새롭게 선보인다. 환상적인 피아노 선율과 고혹적인 음색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주어 그랑*아를 찾는 고객에게 먹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 둘 다를 선사한다. 라이브 공연은 매일 저녁 9시부터 약 40분간 3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