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로비라운지 & 델리는 오는 2월 7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주말 신선한 제철 딸기를 이용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디저트 뷔페는 딸기 티라미수, 딸기 파나코타, 딸기 크렘 브릴레, 딸기 밀푀유 등 딸기로 만든 20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준비된다. 상큼한 딸기 에이드와 티 또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 성인 4만2000원, 어린이 2만1000원.
또한 주중에는 단품으로 즐길 수 있는 딸기 디저트 메뉴가 준비된다. 딸기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주스, 스무디, 라떼, 쉐이크, 에이드 등 상큼한 딸기 음료와 큼직한 딸기가 먹음직스럽게 올려진 딸기 타르트, 딸기 마카롱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