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7(토)
[kjtimes=임수찬 기자] 대우증권 3일 공시에 따르면, 조대환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이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
조대환 전 이사의 임기는 2016년 3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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