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헬시 푸드 레스토랑 카페 아미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완생’으로 나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미생(未生) 응원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35세 이하(주민등록상 81년생 이하) 직장인을 대상으로 점심 및 저녁 뷔페 이용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직장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명함 또는 사원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직장인 1명과 동반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인원 제한 없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카페 아미가는 다양한 스타일의 뷔페와 일품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아침에는 조식 뷔페, 점심에는 힐빙(힐링&웰빙) 뷔페, 저녁에는 고급 샴페인,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샴페인&와인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