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르 스타일 레스토랑이 프리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3월 31일까지 런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21층에 위치하여 드라마틱한 서울시 전망을 자랑하는 르 스타일 레스토랑은 런치 스페셜 이용 고객에게 주류를 제외한 모든 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이비스 스타일 곰인형도 무료로 증정한다.
주중 주말 상관없이 오후 12시부터 2시 반까지 이용 가능한 런치 스페셜은 메인 메뉴와 함께 신선한 샐러드와 각종 디저트로 구성된 샐러드바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메인 메뉴는 바질 향의 토마토 콩핏과 모짜렐라 치즈 파니니, 양송이와 관자살 비스큐크림소스 스파게티, 스타일 함박스테이스, 전복 건강 비빔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 요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샐러드와 디저트, 커피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앰배서더 무료 멤버십인 앰배텔 가입 회원에게는 10% 현장 할인도 적용된다. 가격 2만5000원.